선원의 새로운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전체 게시물수 : 236건 - 1/24 페이지
선원소식 view
제목 [행사] 맹학열 대표이사 취임식
등록일 2019-10-14

2019.09.30일 오전 10시 30분 본사 대회의실에서 선원건설 대표이사 이·취임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취임식은 관리본부장님의 사회로 참부모님 경배, 부사장님의 보고기도, 선임 대표이사님 감사패 전달과 말씀, 신임 대표이사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하 내용은 맹학열 신임 대표이사께서 말씀하신 취임사 전문입니다.

 


                                                 제 5대 대표이사 취임사

  친애하는 선원건설 동료 여러분, 그리고 함께하시는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무엇보다 2003년 평사원으로 입사해 17년이 지나 대표이사라는 자리까지 올라와 여러분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을 가장 큰 기쁨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고질적인 장기 적자를 일시에 해소하고 3년연속 흑자경영을 실현하신 성호복회장님의 경영성과로 튼튼해진 선원건설을 책임지게 되어 막중한 책임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의 취임식이 있기 전까지 주어졌던 몇 개월간의 준비기간을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 보는 기회로 삼고, 앞으로의 경영방침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결의하는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선원건설의 대주주가 요구하는 우리의 모습은 혁신적인 원가관리와 외부 수주를 통한 매출의 성장을 요구하는 것과 동시에 내부적으로는 조직의 통합과 문화의 단결된 모습일 것입니다.

  그간 경영진이 동료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이 충분하였는지, 우리가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그에 맞는 대우와 보상을 했는지에 대한 평가는 겸허하게 되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선원건설안에서 인재를 육성하고 자긍심을 높일 것이며, 그 속에서 얻은 성과로 최적의 보상과 대우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제 꿈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이 꿈을 위해 동료여러분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귀중한 지혜를 얻고자 합니다.

  첫번째, 시대적 변화의 요구를 역행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변화하는 4차산업혁명의 미래지향적 건설산업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각자 맡은바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 창의성, 그리고 조직적 역량을 정비해야 합니다.

  점차 축소되고, 전문화되는 정부공사의 수주를 위한 기술인력을 확충하고 실적을 보유한 파트너사의 확보를 통해 중, 대형공사의 수주에 투자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이제는 피할 수 없는 민간건설과 사업에 대한 검토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위해 현안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나가고, 최적의 인재로 육성되어 모든 업무에서 본인의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수하는 역량적 높이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두번째, 지금까지의 낡은 업무방식은 버리고, 새로운것에 대한 혁신에 도전해야 합니다.

  질문이 있어야 현명한 정답이 나옵니다. 정확한 업무처리를 못하는 것의 근본적 원인은 정답을 알지 못해서가 아니라, 문제 자체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필요한 일은 과감히 폐기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본사와 현장, 부서와 부서간 소통과 업무 협업은 반드시 필요하고, 동료들과의 인간적 이해와 상호간 신뢰는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여러분 모두 소통하고 모두의 방향을 한곳으로 집중할 수 있는 교감이 있기를 바랍니다.

 

  세번째, 동료 모두가 만족하는 좋은 회사를 만들어냅시다.

  건설업의 특성상 현장근무자의 철야, 야근, 휴일 근무가 잦을 수밖에 없고, 본사 또한 업무량의 편중이 심해 일하는 동료와 시간적 여유가 있는 직원이 극명하게 나뉘어집니다.

  조직에 대한 기강과 긴장감은 지속하되, 개인생활에 대한 균형과 철저한 보장 또한 지켜주는 서로간의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 합니다.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보상에 따라 전문성과 업무 역량에 따른 인사시스템을 안착시킬 것이며, 그에 못지 않게 인성에 대한 부분도 서로 신뢰로 높여나가야 할 것입니다.

  인사가 만사이고, 모든 것은 사람과 사람의 입과 귀에서, 그리고 눈에서 시작합니다.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는 배려와,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단호함으로 무장한 우리가 됩시다.


  저는, 지난 17년간 우리 모두가 발휘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능력을 배양하고 힘있는 에너지로 모두를 놀라게 할 변화를 모색하고 지향점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그 방향의 평가는 경영지표의 결과와 수치가 말해 줄 것입니다.

  저는, 다른 종교기반의 기업이 외부 사업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으로 매년 200억의 십일조를 교회에 납부하 듯 우리 선원건설도 외부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으로 우리 대주주를 위해 매년 수백억을 십일조로 납부하는 그런 기업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회사의 장기적 성장을 위해 앞으로 신입을 중심으로 채용할 것이므로, 다소 힘들더라도 동료여러분들께서 가르치고 이끌어주셔서 그 친구들 우리의 동료로 성장하고 인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퇴임을 앞둔 임원부터 갓 입사한 신입사원까지, 정규직이건 계약직이건 모두가 다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고 인재입니다. 저는 대표이사이자 동료로서 함께 업무를 수행할 것입니다.

  소중한 선원건설을 물려주신 홍선표, 송상윤, 박철언, 성호복 전임 대표이사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저를 신뢰와 믿음으로 대표이사 선임을 결정해 주신 재단 김석병이사장님과 이성균부이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함께 웃고, 제가 꿈꾸는 선원건설의 미래를 완성하는 그날을 위해 함께합시다. 감사합니다.


                                                                            2019.09.30


                                                                   제5대 대표이사 맹학열

                       

                        건설경제 지면기사입니다.


  맹학열 대표이사께서는 취임사를 통해 3가지 당부의 말씀을 하셨고, 선원건설의 미래를 완성하는 그날까지 대표이사이자 동료로서 함께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첨부파일
  • 통일그룹
  • 용평리조트
  • 디오션리조트
  • 파인리즈
  • 일신석재
  • 세일여행사
  • 일화
  • 세계일보
  • 세일로
  • JC
  • TIC